자자구구 새길 때 목표도 방법론도 나온다
당정책학습은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지역발전의 목표와 방법론을 찾는데 중심을 두고 실속있게 진행한 연사군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 문헌들의 기본사상과 진수를 환히 꿰들도록 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 군당위원회는 학습토론과정이 지난해의 사업을 돌이켜보면서 교훈적인것을 랭정하게 분석하고 나타난 결함들을 철저히 극복하며 발전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관심을 돌렸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지난 시기 농촌살림집과 학교, 문화후생시설 등을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과 설계를 하는데서와 대중을 그 집행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발로시킨 결함과 교훈, 원인들을 랭정하게 돌이켜보도록 하였다.그 과정에 일군들은 력사적인 보고의 사상과 진수에 립각하여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대담하고 현실성있는 목표와 방법론을 제기하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세워진 높은 목표와 방도들은 올해 군당위원회가 지역발전의 견인기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귀중한 담보로 된다. 현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자자구구 새길 때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발전의 열쇠를 확고히 틀어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