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의 답보가 열걸음, 백걸음의 후퇴로 이어진다

 

사회주의협동벌이 부글부글 끓고있다.지난해의 성과에서 만족이 아니라 더 큰 분발심을 안고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기 위한 농사차비가 본때있게 진행되고있다.

농업부문만이 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과업수행의 진격로를 열어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한걸음의 답보는 열걸음, 백걸음의 후퇴로 이어질수 있다.

지난 시기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서 일정한 성과가 있었으나 전진속도를 늦춘 결과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일부 단위들의 실례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자만과 자찬은 금물이며 언제나 새로운 분발심을 가지고 부단히 발걸음을 재촉하고 또 재촉해야 한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가고있는 오늘날 그 누구에게도 만족하여 멈춰설 권리는 없다.

더욱 과감한 용기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련속공격전을 벌릴 때에만이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올해에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선구자들을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