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공업발전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 해결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식료공업부문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당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내놓았다.

농마로부터 당을 생성하는 활성이 높은 2종의 효소제들에 대한 공업적인 생산기술을 과학적으로 확립한것이다.

이 기술이 확립됨으로써 당생산용효소제들을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생산할수 있는 좋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농마를 효소처리하여 물엿과 포도당, 옥당 등을 생산하는것은 현재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의 여러 식료공장에서는 당생산용효소제들을 수입에 의존하여왔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당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주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당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당문제를 어떻게 하나 자체로 해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미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당생산용효소제들의 공업적생산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최근 1~2년동안 과학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왔다.

윤금철실장을 비롯한 효소공학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여러 식료공장에서 이미전에 리용하던 당생산용효소제들의 활성이 낮아져 생산성이 떨어지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우리 식으로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

연구소당조직과 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당이 마련해준 미생물효소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중간시험기지에서는 국가적의의가 큰 당문제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결사적인 두뇌전, 기술전이 낮에 밤을 이으며 벌어졌다.

녀성과학자들인 강먹석, 리정화동무를 비롯한 연구사들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물러서지 않고 우리의 원료에 최대한 의거하여 당생산용효소제들의 활성을 훨씬 높일수 있는 방법들과 효소생산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공업화지표들을 확정하였다.그리하여 종전에 비해 활성이 높은 당생산용효소제들인 고온성농마액화효소와 당화효소의 공업적인 생산기술을 확립하는데 성공하였다.

과학자들이 생산한 효소제들은 각지의 여러 식료공장에 도입되여 물엿과 포도당, 알콜 등을 생산하는데 리용되고있다.이 성과는 국가적인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에서 평가를 받았다.

지금 미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당생산용효소제들의 활성을 더욱 높이고 생산규모를 보다 늘이며 여러가지 새로운 공업용효소들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