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창조의 기준은 세계적인 우리의것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단계를 뛰여넘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새로운 록색기술을 연구개발하는데서 많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미래과학자거리에 자리잡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찾았다.

우리와 만난 소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최성일동무는 현시기 당에서는 대기오염을 막고 거리와 마을들에 원림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연구개발하고있는 국부오수정화재리용체계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알고보니 록색기술이 도입된 이 체계를 초고층아빠트나 살림집구획들에 설치하면 생활오수를 직접 정화하여 물을 재리용하면서 생물영양액비료도 만들수 있기때문에 생태환경과 물자원을 보호하고 원림경관을 조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였다.

개발자들을 만나보기 위해 우리는 소장의 안내를 받으며 산업설계연구실로 향하였다.

지난 수년간 이들은 전문연구단위와의 련계밑에 국부오수정화재리용체계를 우리 식으로 구축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벌려오는 과정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고 현장도입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실장 리일영동무는 이제 연구사업이 완성되면 생활오수가 도시를 록색화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자원으로,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귀중한 원료원천으로 될것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연구소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록색에네르기를 개발하는 등 핵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첨단기술들에 대한 연구도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었다.

첨단요새를 점령해가는 개척자들의 신심에 넘친 모습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외장재생산기지로 발걸음을 옮기였다.이곳에서는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국산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새 제품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었다.

칠감연구실의 과학자들이 새롭게 연구개발하고있는 칠감을 놓고보아도 원가가 적고 기술지표들이 우수한 마감건재였다.

보관안전성을 해결할수 있는 첨가제개발을 비롯하여 칠감의 전반적인 기술지표들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겠다는것이 이들이 올해 내세운 목표였다.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개발창조해낼 불같은 지향은 분체공학연구실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도 깊이 간직되여있었다.

지난해 여러가지 진주광택색감견본품을 만들어내고 중간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설비들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이들은 올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새로운 탐구전을 벌리고있었다.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문명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는 전진의 디딤돌로 이어지게 하자고 모두가 새로운 각오 안고 떨쳐나섰습니다.》

소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탐구의 길에서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기어이 개발창조할 과학자들의 드높은 열의를 다시금 안아보며 연구소를 떠났다.

본사기자 박현

 

 

새 제품개발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공학부 자동화체계응용연구소에서-

리강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