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사명감, 철석의 의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인민이 더 큰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밝은 미래를 더 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오늘의 성스런 투쟁에 나선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메아리친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결사전, 이는 목숨을 내건, 그것으로 하여 있는 힘을 깡그리 다 바치는 투쟁이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결사의 투쟁을 각오하고 그 진두에 나서신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세월 헌신의 장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혁명령도의 순간순간 그이의 걸음을 재촉하고 백배천배의 분발력을 분출시킨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이실 투철한 각오가 아니였던가.

그런 각오를 안으시고 그이께서는 가고가시였다.인민의 운명,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려,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빛내여주시려 이 땅의 령길, 바다길, 하늘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주체109(2020)년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였던 그날의 이야기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앞길을 막아나서며 농장의 일군들은 간절히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원수님, 길이 험해서 가시지 못합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길이 험하여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이번에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때부터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하시며 그 험한 길을 단연 코 헤쳐가시였다.

한치 또 한치…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에 첫 자욱을 내시며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과연 무엇이 간직되여있었던가.

인민, 인민이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설사 그 길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길이라 하더라도 기어이 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한걸음한걸음의 길들은 인민을 위한 결사의 길, 헌신의 길이였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던 그 험한 길을, 이른새벽에도, 깊은 한밤에도 이어가신 멀고먼 전선길들과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을.

그 길들과 더불어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가 창조되고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날수 있은것이다.

비상한 각오와 의지, 분발력을 더욱 가다듬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의 방대하고도 중대한 투쟁목표들을 제시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당결정 한조항한조항에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부강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강렬한 지향,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날과 날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진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헤쳐가시는 멀고 험한 그 모든 길들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이 더 활짝 꽃펴나고 보다 아름다운 미래가 마중오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