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연단

농촌진흥과 변혁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

 

당이 제시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깊이 학습하면서 굳게 다진 결심이 있다.

하루빨리 우리 당이 바라는 지식형의 농업근로자로 되겠다는 바로 이것이다.

주관적인 욕망으로는 이 목표를 실현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게 된다.

현실은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할 때만이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농업과학기술을 열성적으로 터득하고 농사에 받아들이는 실농군이 되기 위해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할것이다.해마다 반복하는 농사일이라고 하여 과학기술을 홀시하거나 기술의 힘을 믿지 않고 낡은 경험에 매달리다가는 시대의 락오자가 되고만다.

나는 농업과학기술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하루도 어김없이 집행하겠다.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찾고찾는 《단골손님》이 되여 농사를 잘 짓는데 필요한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부지런히 습득하고 실천에 적극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 지식형근로자로서의 자질을 하나하나 갖추어나가겠다는것을 다시금 다짐하게 된다.

사동구역 덕동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1분조 농장원 김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