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연단

농촌진흥과 변혁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낡은 인습과 단호히 결별하고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받아안고보니 선동원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며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만일 사람들의 생활환경을 개변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집에서 생활한다고 하여도 낡은 인습과 생활습성에서 벗어날수 없게 된다.

당초급선전일군으로서 자기의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분조원들이 낡은 생활인습과 단호히 결별하고 문명하게 생활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하게 중단없이 진행해나가겠다.

나자신부터가 실천행동으로써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겠다.

항상 대중이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단정하게 하고 식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서도 수범을 보이겠다.또한 그들이 집안팎을 알뜰하게 거두며 과일나무를 비롯한 나무도 많이 심고 잘 관리하면서 나서자란 고향과 마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바쳐가도록 하겠다.

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은천군 마두협동농장 제5작업반 3분조 선동원 로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