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연단

농촌진흥과 변혁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세계적인 리상향건설은 우리 세대의 임무

 

년차별계획을 바로세우고 강하게 내밀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최중대과업으로 밀고나가야 할 사업은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우리 농촌의 휘황한 래일이 눈앞에 안겨와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그럴수록 우리 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군안의 모든 농촌마을을 세계적인 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해 헌신분투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우리는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립석리의 농촌마을부터 꾸리기로 하였다.

많은 소층살림집과 단층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삼지연시건설과정에 축적한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할수 있다.

세계적인 리상향건설을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없다.반드시 우리 세대가 걸머지고 수행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모두의 한결같은 결의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농촌마을형성안을 다양하게 설계하였다.그리고 전문건설부대들에서 단련되고 높은 기능을 소유한 제대군인들을 핵심으로 건설기능공대렬도 꾸려놓았다.기능공으로 양성할 대상들을 중요대상건설에 참가시켜 고급기능공들과 함께 일하면서 기술전습을 받게 하는데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건설부문의 기계화수준을 높이는것은 농촌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내미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군안의 여러 공장의 생산능력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와 함께 농촌건설에 필요한 륜전기재들을 보장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이미 중량화물자동차들과 철근절단기, 진동다짐기, 혼합기 등을 마련해놓았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우리는 농촌건설과 관련한 전망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년차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겠다.

그리하여 군안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세계적인 리상향으로 꾸리는데서 우리 세대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문덕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림진성

 

농장원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일감부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소식을 받아안고 군안의 농장원들이 얼마나 기뻐하였는지 모른다.우리 일군들의 마음도 다를바가 없었다.

협동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

상상도 해보지 못한 전설같은 사랑의 조치였다.

그러나 죄책감으로 잠들수가 없었다.

하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보고에서 밝혀주신 전투적과업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그 불같은 마음과 마음을 합쳐 우리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문제는 실천이다.할수 있는가.

당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 있고 그 관철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있는한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지금 분위기도 좋고 기세도 좋다.

중요한것은 농장원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일감부터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이다.

우리는 지당리를 자랑할만한 농장으로 보란듯이 꾸리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군안의 모든 농장들의 면모를 일신시킬 결심이다.이와 함께 지난 시기의 경험을 살려 중소형발전소를 하나 더 건설하여 조명만이 아니라 전기로 밥도 짓고 난방도 보장하게 하려고 한다.

방대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우리 일군들부터가 끊임없이 사색하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

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하나를 해도 명중포화가 되도록 참신하게 벌려나가겠다.

하여 군안의 일군들로부터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마음속진정을 담은 목소리가 저절로 울려나오게 하겠다.

다같이 손잡고 새 생활을 향하여!

이천군당위원회 부장 정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