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경쟁열풍을 고조시켜

 

백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림산로동계급에게 있어서 겨울철은 참으로 바쁜 시기이다.생산조건이 좋은 이 시기에 얼마만큼 분발하는가에 따라 한해 실적이 좌우되기때문이다.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더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올 일념으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지배인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사업소의 일군들은 작업소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하여 부족되는 륜전기재부속품해결에 큰 힘을 넣으면서 로동자들이 생활상애로를 느낄세라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후방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움으로써 생산자대중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이에 고무된 생산자대중의 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으며 그것은 곧 높은 생산실적으로 나타나고있다.작업소마다, 소대마다 서로 돕고 위해주는 집단주의기풍,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한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채벌과 사이나르기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