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녕원군체신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내세운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단위의 방역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주목되는 점은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실태를 그 누구보다 환히 꿰들고 그에 맞게 조직사업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는것이다.

소장 황철진동무의 사업일지에는 매일 생산되는 소독수량과 소비되는 량, 소독수생산기재의 가동률과 원료의 구입상태, 방역물자에 대한 보유정형 등이 빠짐없이 기록되여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본다면 부서별로 구비하고있는 방역기재들과 소독도구들의 사용여부에 대해서까지 적혀져있다.이것은 일군들이 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계획을 보다 면밀하게 세우고 소장으로부터 마지막종업원에 이르기까지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다.

지난해말 제일먼저 겨울철조건에 맞는 위생통과실을 꾸려놓고 군적인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것이 그 실례이다.

어느날 방역초소에서 방역기재들의 가동상태를 료해하던 일군은 문득 위생통과실의 온도보장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이것이 허점과 공간으로 될수 있다고 본 일군은 그날 하루사업총화에서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즉시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제기하였다.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서는 위생통과실을 종전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새롭게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고 건설용자재보장으로부터 로력문제에 이르기까지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이렇게 되여 체신소의 정문에는 위생통과실이 새롭게 꾸려지고 겨울철조건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을 원만히 진행해나갈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지게 되였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선차적이고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단위의 방역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