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소독체계를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석성탄광에서 석탄생산에 앞서 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방역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겨울철비상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우면서 탄광에서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것은 소독체계를 강화하는것이였다.

탄광에서는 방역초소들을 잘 꾸려놓은데 이어 초소성원들이 비상방역전선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소독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각 단위들에 대한 소독수공급체계를 재점검하고 소독수생산에 필요한 원료, 부속품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탄광의 일군들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탄광지구를 돌아보면서 방역초소들을 더 전개하는 혁신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하지만 만족할수 없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단위의 방역안전을 담보할수 있는가.

이런 관점에서 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을 위해 사색을 이어가던 일군들은 종업원이 적은 단위들에도 소독수제조기를 갖추어놓기로 하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이 단위들에서는 갱을 비롯한 큰 단위들에서 생산한 소독수를 공급받아 리용하고있었다.부득이한 사정으로 소독수가 제시간에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 소독사업에서 빈 공간이 생길수 있었다.

협의회가 열리고 즉시적인 조치가 취해졌다.탄광에서는 보여주기를 통해 해당 단위 초급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소독수제조기제작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필요한 기술적, 물질적방조를 따라세웠다.이렇게 되여 탄광의 각 단위들에는 소독수제조기들이 갖추어지고 소독사업을 강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탄광일군들은 겨울철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허점이나 빈 공간이 없는가를 늘 따져보면서 현실적이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계속 강구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