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이 아끼는 인민들의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뚜렷한 개진을 가져와야 할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구축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시기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의료봉사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일관하게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면 그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것은 인민들이 실지 의료봉사의 덕을 보게 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라고 할수 있다.

과학화, 현대화를 떠나 의료봉사의 질개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담보할수 없다.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치료예방단위들에서 의료봉사의 질이 향상되고 나아가서 인민보건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이로부터 올해 보건부문에서는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과 주민건강관리정보체계도입, 구급의료봉사지휘체계완성, 의료봉사의 질관리체계개선 등의 방대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힘있게 내밀고있다.또한 도급치료예방기관들에 앞선 진단치료방법들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고려치료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치료예방사업에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말하자면 모든 사업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뚜렷한 결과로 이어지도록, 치료예방기관들을 찾아온 인민들로부터 진정한 호평을 받을수 있게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전개해나가는것이다.

아무리 새로운것이라 할지라도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의의가 없는것이고 크지 않아도 인민이 기뻐하면 그것은 곧 성과로 된다.자기 단위의 의료봉사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하여서는 인민만이 정확한 평가를 내릴수 있다.

지난해부터 김만유병원에서는 의료봉사의 질관리체계를 치료예방사업에 도입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환자들의 기다림시간이 줄어들고 치료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는것이 의료일군들의 꾸밈없는 말이다.

그러나 보다 주목하게 되는것은 질관리체계를 도입하면서부터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옳은 태도와 립장이다.

김창혁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병원을 찾아온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어보며 좋은 점은 무엇이고 바로잡아야 할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파고들고있으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질관리체계를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있다.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볼수 있지만 병원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긍정할만하다.

모든 보건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실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칠 때 의료봉사의 질이 더욱 향상될수 있다.

올해에는 앞선 진단, 치료방법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들도 활발히 진행되는것만큼 의료일군들은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높은 의술을 소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물론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의연 애로와 난관도 있다.하지만 보건부문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이악하게 달라붙는다면 얼마든지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모든 보건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 인민보건사업에서 뚜렷한 개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옥별

 

 

-옥류아동병원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