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건재생산기지활성화에 힘을 넣어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안의 건재생산기지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와 지방의 면모를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건재생산기지활성화에 모를 박고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더욱 튼튼히 마련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고무산세멘트공장, 경성타일공장, 청진스레트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 년초부터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고무산세멘트공장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원료확보를 위한 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소성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생산실적을 올리기 위한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고있다.

겨울철조건으로 적지 않은 애로가 조성되지만 이들은 자기 지역을 남부럽지 않게 꾸리는데 이바지할 불같은 열정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경성타일공장에서도 농촌건설 등에 필요한 마감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타일생산능력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미 성형공정에 능력이 큰 프레스를 새로 설치한 공장에서는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여러 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타일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시키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능력확장공사와 기술개건사업이 박력있게 벌어지는데 맞게 련관단위와의 련계밑에 원료와 전력보장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

청진스레트공장에서도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각종 형태의 건재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