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세멘트증산으로 받들어가리

구장세멘트공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멘트공장들과 건설용강재를 생산하는 단위들에서 현존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고 설비를 만부하로 돌려 질좋은 세멘트와 강재를 품종별, 규격별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구장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세멘트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12만산대발파로 세멘트생산을 늘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12만산대발파는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뜻을 받들려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진군길에 울린 장쾌한 뢰성이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붉은기로 뒤덮인 그 어느 작업장에 가보아도 신심에 넘쳐 새해 진군길에 오른 이곳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상을 느낄수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가슴을 뿌듯하게 해준다.

굴착기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석회석운반능력을 높이고 수십개의 삭도바가지를 만들어 수송능력을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린 공장의 로동계급이다.

대중속에 들어가 허심하게 배우고 지혜를 합쳐가는 일군들, 생산장성의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사색과 탐구를 멈추지 않는 기술자,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세멘트생산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영예와 자랑을 안고 맡은 일에 애국의 땀방울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