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뜨거운 진정

 

당의 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는 일군들속에는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수도건설의 방대한 사업을 밀고나가는 속에서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도 자기 몫으로 여기며 발벗고나서는 이곳 일군들의 헌신적인 기풍은 새로 일떠서는 교육연구원청사건설장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잘 도와주는것은 일군들의 임무입니다.》

교육연구원건설을 힘있게 내밀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을 받들고 지난해에 시공단위인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를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던 때였다.

현장에 달려나온 위원회책임일군은 교육연구원의 일군들과 마주앉아 건설진행정형을 료해하는데 달라붙었다.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면서 그는 교육연구원 일군들에게 연구사들을 위해 하루빨리 번듯한 연구기지를 마련해주고싶은것이 위원회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서로 힘을 합쳐 건설공사를 앞당기자고 그들을 고무하였다.

그때부터 교육연구원청사건설을 앞당겨 끝내기 위한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의 통이 큰 작전이 전개되였다.

사실 수도건설위원회의 기본건설력량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동원되여있는 속에서 교육연구원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를 보장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 위원회일군들은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그리하여 평양시건재관리국, 운수관리국, 만경대애국늄창공장, 평양건재공장, 락랑대외기능공양성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로력예비를 찾아내고 그들로 건설력량을 조직하여 건설장에 보내주었다.그리고 수시로 현장에 나와 공사실적도 총화해주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에 풀어주었다.늘 건설자들에게 시공의 질을 높이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는 책임일군의 일본새는 그대로 후대교육사업을 자기 일처럼 여기는 주인의 립장과 자세였다.

수도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책임일군도 선전선동력량을 건설장에 내보내여 화선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면서 건설자들을 고무해주기도 하고 현장에 나와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기술로력이 없어 공사가 빨리 추진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자 류경건설관리국의 기술력량을 보내주도록 하고 후방물자까지 보장해주면서 건설자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건설장에 수백t의 세멘트와 수십만장의 벽돌, 인조석은 물론이고 건설에 필요한 중기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도 보내준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의 가슴에는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교육연구원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갈 일념만이 차넘치고있었다.

교육사업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였기에 위원회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건물의 내외부미장과 외부타일붙이기, 울타리공사 등을 적극 다그침으로써 계획대로 교육연구원건축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낼수 있었던것이다.

나날이 그 면모가 달라져가는 연구원청사는 후대교육사업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