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태양을 우러러따르는 인민의 다함없는 일편단심의 분출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가 4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이번 축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온 세상에 구가하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혁명적의지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다.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20여개 단체의 수많은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 도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며 요술축전도 있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0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수많은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연도에 떨쳐나와 화려한 꽃묶음을 흔들며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경쾌하고 특색있는 연주와 함께 개막식장야외에 흥겨운 춤바다, 꽃바다가 펼쳐졌다.

축하의 인사를 받으며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태양칭송의 노래를 더욱 높이 울려갈 불같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이며 후손만대 길이 빛내여갈 영광의 명절인 태양절을 가장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최대의 특전이고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되는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지는 주체조선특유의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알리였다.

《영원한 그 미소》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