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우러러 터치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뜨거운 흠모심에 떠받들려 평양에서는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가 펼쳐졌다.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는 인류의 목소리가 세월이 흐를수록 높아가는 속에 열리는 이번 축전은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5대륙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의 분출이다.

중국, 로씨야, 꾸바, 윁남, 라오스, 벨라루씨, 몰도바, 마쟈르, 오스트리아, 프랑스, 에티오피아 등 수십개 나라의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과 해외동포예술단들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축전에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한없이 고매한 풍모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여러 나라와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 새 생활창조를 반영한 세계의 이름있는 예술단,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록화편집물들이 출품되였다.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동방연예집단,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 꾸바 까마라 엑싸우디무반주혼성합창단,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 라오스국립예술단, 몽골전군협주단, 벨라루씨국립교예단, 에티오피아교예단,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의 예술단체들과 배우들,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앞을 다투어 축전참가를 신청하고 공연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며 특색있는 작품들을 창작창조하였다.

각국의 정부와 문화예술계들에서는 자기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의 축전참가를 적극 지지하고 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조치들을 취하며 성의를 다하였다.

중국, 로씨야, 꾸바, 윁남, 라오스, 몽골, 따쥐끼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부, 각계인사들과 예술인들은 국제통신을 통해 축전에 참가하는 긍지와 영광, 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는 진정이 어린 축하발언을 담은 동영상편집물 등을 보내여왔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0일에 개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조선중앙TV와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을 통하여 축전의 개최소식을 전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리념과 전통, 생활력을 반영한 편집물에서는 이번 축전의 새로운 진행형식과 방법, 그 규모와 세계 여러 나라 정부인사들, 예술인들의 축하발언, 공연장면 등이 소개되였다.

중국 문화 및 관광부 부장, 로씨야문화상, 꾸바문화성 부상은 축하발언들에서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문화발전을 도모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는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과 축전의 성과적진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여러 나라 인사들, 예술인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고 축전이 나라들사이의 문화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동방연예집단의 공연 《평화친선의 송가》편집물이 축전개막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연을 진행하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나 축전금상을 수여받은 동방연예집단의 예술인들은 이번에도 조중 두 나라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세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안고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녀성4중창 《불타는 소원》 등의 종목들을 성의있게 준비하였다.

남성독창과 합창 《새 세계》, 녀성독창 《붉은기 펄펄》, 무용과 타악기제주 《만마질주》, 무용 《말리화》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개성적인 창법과 우아한 률동, 째인 안삼블로 중화민족의 포부와 기상, 민족무용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아름다운 조국에 대한 사랑과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가려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보여주는 남성독창과 무용 《사랑하노라》와 기발한 착상과 재치있는 기교로 작품의 주제사상적내용을 잘 살린 요술 《환상속의 그림자》 등은 공연의 활력을 더해주었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은 영원불멸하며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은 불패이라는 확신을 안겨주며 합창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로 공연은 끝났다.

축전에 출품된 공연록화편집물들은 4월 20일까지 조선중앙TV로 방영되며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된다.

위인흠모의 송가, 친선의 노래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