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격전방에 다수확열의 드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4월의 협동전야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농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온 가슴벅찬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벌방지대와 중, 산간지대 어디서나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더 과감히 벌리고있다.

연백벌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벼모판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발해나섰다.씨뿌리기를 하는 과정에 비가 많이 내리는 등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알곡생산을 늘이려는 이들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기어이 보답하자.

이런 각오를 안고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며 난관을 뚫고나간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씨뿌리기가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연백벌이 들끓을 때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에서는 논갈이를 다그치는 뜨락또르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우리 당이 펼쳐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밭갈이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세로 논갈이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함주군 상중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풍년가을을 안아올 결심을 안고 씨뿌리기와 논갈이를 내미는 동시에 가을밀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여러 영농공정이 겹쳐 로력이 긴장하지만 자신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며 밀포전밟아주기, 진거름물과 비료주기를 책임적으로 한데 이어 영양액주기도 계획적으로 해나가는 이들의 이악한 노력에 의해 밀생육상태가 나날이 개선되고있다.

비단 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신념을 백배하면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