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청년들의 드높은 기상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2 670여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진출

 

당중앙이 밝힌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쳐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날을 따라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2 67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은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이라고 또다시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각지의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평양시의 청년들이 정든 수도를 떠나 탄광과 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였다.혁명의 년대마다 거세찬 탄원열기로 비약과 혁신의 고조기를 열어온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이어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삼지연시 무봉고급중학교 교원으로 탄원진출한 만경대구역의 순화강고급중학교 교원이였던 송명심동무,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달려나간 락랑봉화피복공장 로동자였던 박금주동무를 비롯한 수도청년들의 고상한 미덕, 미풍은 만사람을 감동시켰다.

신의주시와 동림군, 박천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기세에 넘쳐 룡천군 신암협동농장과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등 도안의 농장들과 중요단위들에 탄원진출하였다.

평안남도의 청년들도 마찬가지이다.안주시와 숙천군의 청년들은 조국의 대지를 오곡백과 주렁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더 훌륭히 꾸려갈 일념 안고 농장들에 탄원진출하였고 평성시와 순천시, 개천시, 덕천시의 청년들도 세포지구 축산기지와 탄광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전구들로 달려나갔다.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금방석에 앉혀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해주시와 배천군, 벽성군, 신원군, 은천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수백명 청년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는데서 새세대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갈 결심을 안고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리였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의 청년들도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앞을 다투어 탄원해나섰다.

탄원열기는 청년동맹일군들과 대학, 고급중학교졸업생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김화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이였던 양성일동무가 김화군 초서협동농장에, 삼수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이였던 정혁철동무가 군도로보수관리대 어은령청년령길소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청년동맹일군들이 탄원대렬의 앞장에 섰다.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꽃피워갈 일념 안고 함흥농업대학의 수십명 졸업생들이 련포온실농장으로 탄원하였고 원산사범대학, 리수덕원산교원대학, 김형권신포기술사범대학의 졸업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신흥지구 혁명전적지, 삼지연시와 섬마을, 외진 산골마을의 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청년들이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성사범대학, 신의주제2사범대학, 신의주교원대학, 함흥사범대학, 최희숙함흥교원대학, 강계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을 비롯한 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최전연지대와 두메산골의 교단들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칠것을 결의해나섰다.

얼마전에는 함경북도의 200여명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철의 기지와 협동전야, 수천척지하막장 등으로 탄원진출하였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것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찬 전통이고 투쟁기질이다.

정든 고향을 떠나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본사기자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