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고를 높이자면 유기농법의 도입을 중시하여야 한다

현실에서 덕을 본 지역과 단위들의 경험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듯이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짠것처럼 유기농법이 좋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실천에 도입하지 못하면 의의가 없게 된다.

지난 시기 함주군의 일부 사람들은 서해벌방과 자연지리적조건이 다른 자기 지역에서는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이기 어려울것으로 여기고있었다.

군일군들은 이런 낡은 관념을 깨버리고 선진농법을 대담하게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었다.

농장들에서 처음에는 종자우렝이의 겨울나이보장을 잘하지 못하는 등 애로를 겪었다.

군에서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선 본보기단위를 정한 다음 여기서 보여주기사업, 기술전습회 등을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농장들에 대한 우렝이종자보장대책을 세웠다.

농장들에서는 길옆의 논을 시험포전으로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이 지력은 어떻게 개선되며 김매기로력은 얼마나 절약되는가 나아가서 정보당소출은 어느 정도 더 나는가를 제눈으로 확증하는 과정을 통하여 신심을 가지도록 하였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우렝이를 넣은 논들에서는 다른 포전에서보다 정보당수확고가 적지 않게 증수되였다고 한다.

군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면서 올해 우렝이유기농법을 도입하는 포전을 훨씬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기생벌리용으로 얻은 실리

 

은률군에서 기생벌을 병해충구제에 적극 리용하여 적지 않은 실리를 얻고있다.

지난 기간 군에서는 기생벌을 리용하여 농작물의 병충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근기있게 내밀었다.먹이보장을 비롯하여 기생벌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였다.뿐만아니라 생산된 기생벌을 시기를 놓치지 않고 모든 농장들에 공급해주는 사업도 짜고들었다.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 기생벌을 포전에 놓아주니 농작물의 초기생육시기부터 여러가지 병해충을 구제할수 있었다.기생벌을 리용하니 농약준비와 운반에 들던 자금을 절약하고 적지 않은 로력예비를 얻어내여 다른 영농작업들을 더 잘해나가게 되였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처럼 실리있는 방법으로 알곡생산에서 덕을 크게 보아왔다.

군에서는 실천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기생벌에 의한 병해충구제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산과 축산의 유기적결합

 

알곡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중에는 정주시 일해협동농장도 있다.

이 농장이 해마다 농사를 잘 짓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있는데 있다.

농산과 축산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였던 지난 시기에는 정보당수확고를 지금처럼 높일수 없었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방도는 무엇이겠는가.

이 문제를 놓고 고심하던 일군들은 축산에 주목을 돌리였다.

축산에 더 큰 힘을 넣자.축산이자 질좋은 거름생산이고 알곡증산이다.

이렇게 토의한 일군들은 축산을 활성화하는데 달라붙었다.하지만 처음에는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았다.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이들은 땅이 찾는 참된 주인이 되자면 끝까지 축산을 내밀어 포전을 옥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심을 다시금 다지며 농장원들과 함께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그 보람으로 오늘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덕을 볼수 있는 튼튼한 축산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농장에서는 이에 의거하여 알곡생산을 계속 늘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성철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신의주시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