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양어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각지에서 군중양어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내밀어 덕을 보고있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알곡먹이비중을 낮춘 비결

 

최근 원산시송배전소에서 군중양어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사실 이 단위에서 처음 양어를 시작할 때에는 지금같지 않았다.

특히 알곡먹이와 어분이 부족하여 적지 않게 애를 먹었다.그러다보니 일부 사람들속에서 자체로 양어를 하는 품이면 다른 곳에서 수산물을 구입해다 종업원들에게 공급해주는편이 낫겠다는 의견까지 제기되였다.

양어에서 필수적인 먹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던 이곳 일군들은 뿔물등에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일군들의 조직사업에 따라 종업원모두가 달라붙어 뿔물등에서식장을 꾸리였다.

여기서도 이들이 잘한것이 있다.

뿔물등에에 의한 단백먹이보장체계를 확립하기로 한 송배전소일군들은 토의를 거듭하던 끝에 자체의 축산기지에서 나오는 집짐승배설물과 여러가지 부산물을 뿔물등에의 먹이원천으로 리용할것을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였다.

하여 뿔물등에를 많이 키워 단백먹이로 리용하게 되였다.

이곳 일군의 말에 의하면 뿔물등에를 양어에 단백먹이로 리용하면서부터 알곡먹이비중이 종전보다 훨씬 줄어들었다고 한다.

큰 품을 들이지 않고 번식시킨 단백곤충을 축산에도 리용하니 실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본사기자 조광송

 

새끼물고기관리에서 중시한 문제

 

청진강재공장에서 양어를 잘하여 해마다 물고기생산을 늘이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새끼물고기를 자체로 생산하여 사름률과 증체률을 높이고있는것이다.

사실 공장이 양어를 갓 시작했을 때에는 애로도 적지 않았다.

새끼물고기만 놓고보아도 수백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가져와야 하였다.그러다보니 그 구입과 운반에 적지 않은 품이 들었다.더우기 새끼물고기가 부족하여 양어를 마음먹은대로 내밀기 어려웠다.

하여 공장에서는 새끼물고기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게 되였다.공장일군들의 방조밑에 해당 성원들은 필요한 기술과 경험도 배우고 서로의 지혜도 합쳐가며 자체의 새끼물고기생산체계를 확립해놓게 되였다.또 그 과정에 양어는 철저히 과학기술적으로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게 되였다.

하여 이들은 종어의 선정과 관리, 먹이공급과 수질보장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게 되였다.앞선 양어기술도 터득하고 다른 단위들의 경험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 사업을 짜고들었다.자체의 실정에 맞게 먹이문제를 푸는 등 양어를 과학기술적으로 할수 있는 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놓음으로써 물고기의 생산성을 높이게 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새끼물고기를 자체로 해결하는 과정에 쌓은 기술과 경험에 토대하여 양어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만경대구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