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 노래모임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 노래모임 《영원한 승리의 총성》이 22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철진동지,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근로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녀성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 혼성5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인민혁명군》 등이 울려퍼지는 속에 장내는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장편기행서사시 《사향가》중에서 《소사하의 옛 토기점골에서》, 《천교령을 넘고 로야령을 넘어》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숭고한 사랑으로 천만고생을 이겨내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혁명의 혈로가 되새겨져 눈굽을 적시였다.

출연자들은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의 노래를 통하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경이적인 승리를 안아오시고 조국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녀성5중창 《복받은 인민의 노래》, 녀성2중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등의 종목들에 넘쳐흘렀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만난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이룩해나갈 로동계급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된 3인시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가 세차게 분출된 모임은 합창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으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