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자원조성사업을 짜고들자

무성한 약초숲을 그려보게 하는 곳

 

락랑구역약초관리소가 평양시안의 약초재배단위들가운데서 항상 앞서나가고있는것은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기때문이다.이에 대하여 우리는 관리소에 꾸려진 조직배양실과 약초밭들을 돌아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소장 함광석동무의 말에 의하면 관리소에서 조직배양의 방법으로 약초모들을 생산하기 시작한것은 6년전부터였다고 한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이 안아온 첫 성과는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지난 시기에 비해 조직배양의 방법으로 심은 약초의 수확량이 무려 6배에 달하였던것이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조직배양실에 들어선 우리는 작은 유리병들마다에 있는 수많은 어린 모들이 이제 5월이면 야산들에 심어져 약초숲을 이루게 된다고 하는 조직배양공 최선철동무의 말도 들을수 있었다.

이어 우리는 관리소의 약초재배기지에도 가보았다.수백그루의 단나무와 찔광이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있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같았다.가까운 앞날에는 조직배양의 방법으로 재배한 약초들이 더욱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될것이라며 미소를 짓는 소장의 얼굴에는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제힘을 키워나가는 긍지와 자랑이 한껏 어려있었다.

우리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펼쳐지게 될 무성한 약초숲을 그려보았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