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대성산뚝향나무

 

대성산뚝향나무는 중앙식물원에 있다.본래 1600년경부터 남포에서 자라던것을 주체48(1959)년 중앙식물원에 옮겨심었다.나무의 높이는 3.2m이고 밑둥둘레는 3.3m, 가슴높이둘레는 3.1m이며 나무갓너비는 14m로서 그 둘레가 41m가량 된다.

나무의 줄기는 0.5m높이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수평으로 뻗었으며 끝부분은 점차 아래로 드리우고있다.

이 나무는 모양이 보기 좋을뿐 아니라 향기롭다.

대성산뚝향나무는 뚝향나무의 최대수명을 연구하는데서 의의가 있다.또한 우리 나라의 뚝향나무가운데서 가장 크고 수평방향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있으므로 풍치적의의도 큰 천연기념물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