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이다

새로운 각오 안고 들끓는 현실속으로, 대중속으로

 

뚜렷한 임무분담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은 대중운동결의목표수행에서 관건적문제의 하나로 된다.

올해초 길주군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군당일군들을 대상으로 분공조직과 임무분담을 짜고들었다.

농업부문을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기간 군에서는 해마다 군당부부장이상 일군들을 책임자로 하는 영농지도소조를 조직하여 농장들에 파견하군 하였다.그런데 그들은 영농사업에 대한 지도는 하면서도 3대혁명수행과 관련하여서는 리당조직에서 하는 사업으로 여기면서 별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여기에서 문제점을 찾은 군당책임일군은 그들이 담당단위에서 영농사업만이 아니라 사상, 기술, 문화의 전반사업을 책임지는 립장에서 지도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였다.뚜렷한 임무분담은 3대혁명수행에 대한 군당일군들의 관심과 적극성을 높여주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교양거점꾸리기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 농장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조직지도하게 되였다.이에 맞게 군당위원회는 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는 해당 단위 일군들과 함께 담당한 일군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

지금 길주과수농장 농산제4작업반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단위들은 물론 군안의 모든 기관, 기업소, 공장들에서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3대혁명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전례없는 성과들은 군당일군들에 대한 뚜렷한 임무분담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본사기자 김승표

 

혁신적인 결의목표

 

태천군당위원회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혁신적이면서도 대담한 결의목표를 세운것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그러면 현실적가능성이 명백한 단계별목표와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분담안이 반영된 결의목표는 어떻게 세워졌는가.

군당위원회에서는 결의목표를 세우는 과정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품을 들이였다.

우선 군당위원회의 과장이상 일군들은 물론 능력있는 군급기관 일군들을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파견하는 사업을 선행시켰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 한편 기층당조직들에서 광범한 대중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의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도록 하였다.

단위들에서 결의목표들이 세워지자 군당위원회에서는 그에 기초하여 군적인 결의목표를 제기하였다.

이것을 다시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군급기관의 많은 일군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완성하게 하였는데 이 과정은 일군들의 자각심과 함께 대중운동열의를 다시금 높여주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지금 군당위원회일군들을 비롯한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높이 세운 결의목표에 근거하여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일판을 대담하게 전개하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결과 사상교양거점들이 보다 훌륭하게 꾸려지고 평북돼지공장, 태천군식료공장, 태천버섯공장, 은흥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태천군식료공장에 내려가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는 군당일군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