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제고에서 우선시한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첨단설비들을 갖추어놓았다고 하여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낮으면 질좋은 제품을 생산할수 없습니다.》

청진재경건재품제작소 일군들은 농촌건설에 필요한 건재생산을 전개하면서 하나의 사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목재로 만든 창문의 질이 높지 못하다는것이였다.

방도를 모색하던 이들은 창문의 설계를 종전과 달리할 착상을 하게 되였다.그렇게 하면 얼마든지 창문의 질을 개선할수 있었던것이다.하지만 막상 설계를 끝내고 시제품을 만들었을 때 제작소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높지 못하다보니 창문의 질이 예상했던것보다 낮았던것이다.

그때 이곳 일군들은 제품의 질제고와 생산자들의 기술기능향상사업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후 일군들은 종업원들을 한사람씩 맡아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벌리는것과 함께 각이한 소질과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뿐만아니라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모범적인 종업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총화와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웠다.특히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창조력을 적극 계발시키는 한편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그 나날 제작소에서는 새로운 형의 질좋은 창문을 만들어 도에서 진행한 마감건재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였다.

지금 제작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목재를 전혀 쓰지 않는 여러가지 마감건재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을 벌려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