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엄숙한 사명감과 책무를 깊이 자각하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모든 일군들이 첨예한 방역전쟁에서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될 드높은 열의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자기의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은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취해진데 맞게 대중속에 들어가 유능한 선도자, 친절한 해설자가 되여 당의 보건정책과 방역정책을 적극 해설선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 나가 사업하는 도당위원회일군들을 통하여 해당 지역의 봉쇄정형과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의 실태를 수시로 장악하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그리고 모든 지역들에서 해당 성원들을 발동하여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을 엄격히 진행하고 유열자들을 빠짐없이 찾아 격리시키는것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대책을 따라세우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염주군과 태천군, 곽산군, 선천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일군들은 고려약공장들의 원료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효능높은 고려약을 생산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주민들에게 제때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또한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어렵고 간고한 방역대전에서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데 앞장서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결과 많은 도급기관 일군들이 의약품과 식량을 비롯한 물자들을 마련하여 병원들과 어려운 주민세대들에 보내주고있다.

신의주시를 비롯한 모든 지역의 일군들도 주민들의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이동봉사대를 조직하여 식량과 남새, 기초식품 등을 지장없이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시, 군일군들은 가정에서 마련한 의약품들과 식료품들을 가지고 주민세대들에 찾아가 정치사업을 벌리면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긍정적인 소행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킴으로써 그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도록 하고있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은 부닥친 돌발사태를 최단기간내에 타개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안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