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앞장에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는 수도의 농업근로자들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을 비롯하여 평양시의 농촌들이 세차게 끓고있다.

대중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찬 모습이며 모내는기계를 기운차게 몰아가는 모내는기계운전공과 모공급을 잽싸게 해나가는 모공급수들, 이동식속보판에 새겨지는 혁신의 새 소식…

약동하는 그 어느 농장벌에 가보아도 뜨겁게 느끼게 되는것이 있다.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모내기를 무조건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려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이다.

조건은 비록 어렵고 부족한것도 많다.그러나 신념을 백배하며 모두가 떨쳐나섰다.드넓은 전야에 황금이삭 설레이게 할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누구나 오늘의 하루하루를 헌신으로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