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해방지를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

량강도의 감자산지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작물과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농작물비배관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합니다.》

량강도안의 감자산지들에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을 이겨내고 올해에 감자산을 높이 쌓기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습해방지를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도에서는 과학적인 농사대책안을 면밀히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습해방지와 병충해막이에 중점을 두고 감자의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시, 군의 농업부문 일군들을 각성시키고있다.시, 군들에 파견된 일군들을 통해 습해방지를 위한 사업정형과 나타난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하늘만 쳐다보는 피동적인 관점을 버리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해나갈 열의밑에 습해방지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삼지연시의 농장들에서는 감자밭들에 물도랑을 깊이 째주는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감자뿌리가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있다.

대홍단군에서는 포전담당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병해충에 대한 예찰예보사업 등을 강화하고있다.

백암군에서도 전반적인 감자밭들에서 후치질을 실속있게 하면서 영양강화제를 분무해주는 등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삼지연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