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의 국보유적들(1)

 

구성남문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구성남문은 구주성의 정남문이였으며 고려시기 여러 성들의 성문들중에서 규모가 크고 건축술이 우수한것으로 알려져있다.

994년 구주성을 쌓으면서 함께 세웠으며 1702년 성벽을 고쳐쌓으면서 이 남문도 고쳐지었다.

화강석을 잘 다듬어 쌓은 축대와 그우에 세운 문루로 이루어졌다.

축대에는 평면상 안우리를 주어 견고하게 쌓았으며 가운데는 무지개문을 내여 드나들게 하였다.

문루의 주추돌가운데서 남쪽의 복판주추돌 2개는 거부기모양으로 되여있으며 문루에는 모루단청을 하여 그 건축미를 돋구었다.

구성남문은 외래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단 한번도 돌파당하지 않았다고 한다.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애국적투쟁과 성문건축기교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구성남문은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되고있다.

  

구성남문

 

송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