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안석간석지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친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자랑많은 혁신자들

 

간석지건설장이 자랑하는 혁신자들에게 축하의 꽃목걸이가 안겨진다.

뜨겁게 포옹하고 축하해주는 모두의 얼굴마다에 기쁨이 넘친다.

혁신자, 얼마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부름인가.허나 꽃목걸이를 받아안는 혁신자들은 몸둘바를 몰라한다.

안석간석지건설분사업소 제2작업반의 김성호동무는 축하의 인사를 받으며 감동에 젖어 입을 열지 못한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석다간석지건설분사업소 제1작업반의 허영남동무도 꽃속에 묻혔다.

둘러보면 간석지건설자들 누구나 미덥게 안겨온다.

증송투쟁의 불길높이 방조제우를 달리고 또 달린 운전사들이며 설비의 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어 운반실적을 올리는데 기여한 굴착기운전공들, 하루작업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작업장을 떠나지 않은 착암공, 발파공들을 비롯하여 방조제공사에 온넋을 바쳐가는 평범한 건설자들…

혁신자, 그 부름속에는 채석장과 토취장을 비롯한 공사장의 곳곳을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면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애써 노력한 종합기업소 시공과 부원 정원철동무, 건설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남모르게 진정을 바친 금성간석지건설분사업소 기사장 강경철동무도 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강용한 기상을 안고 떨쳐나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온 이곳 건설자들의 이름을 어찌 다 적을수 있으랴.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성스러운 투쟁에 누가 보건말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간석지건설자들, 그들은 모두가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혁신자, 위훈의 창조자들이다.

이런 혁신자, 투쟁의 기수들이 많아 간석지건설장에서는 날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호동무

 

허영남동무

 

 

정원철동무

 

강경철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