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힘있는 경제선동

품을 들인것만큼 감흥이 크다

인민봉사총국 기동예술선동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봉사총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에 나가 화선선동활동으로 탄부들을 고무해주었다.

 

공연종목을 매일 바꾸게 된 사연

 

《오늘 아침에는 어떤 새 노래를 할가?》

《글쎄, 아마 오늘도 우리를 깜짝 놀래우며 새로운 공연무대를 펼칠것 같애.》

이것이 매일 입갱때마다 인민봉사총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화선선동을 보면서 직동의 탄부들이 요즘 흔히 주고받는 대화이다.

사실 째인 안삼블로 매일 새라새롭게 경제선동활동을 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매일 곡목을 바꾸며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새로운 공연을 보는듯 한 감흥을 주었다.

녀성독창 《아직은 말못해》, 쌕스폰독주 《내 이름 묻지 마세요》, 혼성2중창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 남성독창 《내 고향》, 재담 《보물배낭》…

공연형식도 이채롭게, 노래곡목도 다양하게 하자니 항상 모자라는것은 시간이였다.그러나 이들은 물러설수 없었다.

우리가 열번이고 백번이고 반복련습을 하여 매일 직동의 탄부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안겨줄수만 있다면 그 무엇을 서슴으랴.

이런 불같은 지향은 공연종목을 매일 바꾸며 다채롭게 경제선동이 진행되게 하였다.

이것은 그대로 11갱, 12갱, 1갱을 비롯한 여러 갱에서 탄부들의 석탄증산성과로 이어졌다.

 

생활속에 좋은 선동자료가 있다

 

총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매일 탄부들의 가정을 방문하면서 또 한가지 배운것이 있다.

얼마전 8갱 채탄2중대 로력혁신자의 가정을 방문하였던 김성복, 강은정동무들은 탄부의 아들이 쓴 일기에서 《우리 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였다.

그 내용이 큰 충격을 주었기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일기의 한 대목을 다음날 구두선동에 기동성있게 반영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당중앙의 불빛을 지켜가는 지하전초병이다.…

나는 이런 아버지를 끝없이 존경한다.나는 아버지가 언제나 기뻐하게 그리고 더 성수가 나서 일하게 공부를 열심히 하여 석탄이 꽝꽝 쏟아지게 하겠다.…》

이런 자식들의 맑은 눈동자앞에 떳떳하게 나서자고 호소하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구두선동에 이어 진행된 공연은 입갱하는 탄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생활속에 좋은 선동자료가 있다.

탄부들의 가정을 방문하면서 이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매일과 같이 체험하는 탄광생활속에서 다음번 공연을 더 이채롭게, 더 진실하게 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었다.

직동탄부들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 이들이 품을 들인것만큼 공연의 실효는 배로 커졌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