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토론

발전설비들을 대보수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겠다

조주영대의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대경사를 맞이한 지금 저의 가슴은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지난해 당에서는 전력공업부문에서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주요설비들의 대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놓고 우리는 일군들이 경영활동에서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지 않는다면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수행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설비보수용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마련하며 설비가동률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습니다.

기업소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년간 수십건의 기술혁신, 창의고안을 받아들임으로써 타빈발전기들의 대당 출력을 올릴수 있게 하였으며 지난 시기에 비해 발전설비들의 가동대수를 더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당의 의도대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면 련합기업소앞에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발전설비들을 대보수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해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년말까지 보이라들의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타빈발전기의 출력을 높이기 위한 개건보수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겠습니다.

무중유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최단기간내에 보이라들에 받아들이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겠습니다.

능력이 큰 백색연재보온벽돌생산토대를 조성하는 한편 그를 리용하는 보온기술을 보이라들에 도입하여 열효률을 높이고 먼지와 가스방출량을 줄이며 배풍기연도들을 개조하기 위한 새 기술도 적극 받아들이겠습니다.

대형변압기수리기지건설을 빨리 끝내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전력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자력갱생직장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 발전설비보수와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보장해나가겠습니다.

저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는 공업의 생명선을 담당한 중요한 기업소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발전설비보수와 운영을 짜고듦으로써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더 높은 전력증산성과로 받들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