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경축하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 우리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태양절의 기쁨과 함께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시내극장, 회관들에서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과 예술선전대 예술인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 예술소조원들이 펼친 공연들은 련일 성황을 이루며 뜻깊은 4월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축전페막식이 1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함경북도예술단,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기동예술선동대, 담배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 창성군예술소조,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예술소조, 2.8비날론련합기업소 예술소조에 특별상이, 17개 단위에 단체상이, 19개 작품과 11개 단체에 안삼블상이, 67명에게 창작상이, 53명에게 연기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요술축전에서 높은 기교를 발휘한 4명의 출연자들에게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컵들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예술축전이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축전이 수령흠모, 태양칭송의 예술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로 우리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작품창작과 공연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게 하며 자력갱생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격전장마다에서 투쟁의 노래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축전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문학예술작품창작과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위대한 태양의 력사와 더불어 축전을 더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펼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의 페막을 선언하였다.

《조국찬가》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내리워졌다.

이어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공연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