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정보의 토지를 큰 규모의 기계화포전으로 정리

신도군갈밭정리전투장에서

 

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신도군에서 토지정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근 두달동안에 수백정보의 토지를 큰 규모의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정리하고 수십정보의 새땅을 찾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정리를 계속 힘있게 내밀어 전국의 모든 농경지들을 큰 규모의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해 6월 몸소 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원대한 구상과 숭고한 뜻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로 생겨나고 발전하여온 고장인 신도군을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더 잘 꾸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비단섬의 새 력사를 토지정리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안북도려단에서는 봄철에 수백정보의 토지를 정리하면서 40여정보의 새땅을 찾을 목표를 세우고 완강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정치부에서는 돌격대원들속에 수수천년 썰물에 씻기여 버림받던 이름도 없는 무명평의 웅대한 대자연개조전투를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 몸소 비단섬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토지정리를 통이 크게 내밀도록 돌격대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였다.

참모부에서는 토지정리의 속도와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찾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시공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었다.현장을 타고앉은 일군들은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집중하면서 작업방법들을 혁신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박천군대대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며 침수지개간을 힘있게 내밀었다.불도젤운전수들은 바다물이 드나드는 개고에 합리적인 방법으로 뚝을 쌓으면서 8정보의 침수지를 개간하였다.구성시대대 불도젤운전수들은 땅이 굳은 조건에서 작업방법을 혁신하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정주시대대에서는 갈뿌리들이 뒤엉켜 보습날도 들이대기 힘든 조건이지만 이른 봄철부터 적기를 놓치지 않고 얼음갈이방법을 받아들여 6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함으로써 봄철토지정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룡천군대대를 비롯한 려단안의 모든 대대들에서 작업조건에 맞게 불도젤들을 집중, 분산시키면서 개고메우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그리하여 려단적으로 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하여 많은 개고들을 메우고 35정보의 새땅을 찾았다.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 6중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성과를 높여나갔다.

시공일군들은 모든 포전을 큰 규모의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정리하는 조건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 작업속도와 질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었다.그리고 일기조건을 따져가며 논과 밭을 정리하기 위한 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불도젤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였다.

불도젤운전수들은 자검자수체계를 세우고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수평고루기와 뚝짓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특히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1.3배이상 넘쳐 수행하였다.결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근 100정보의 토지를 정리하고 여러개의 개고를 메우면서 20여정보의 새땅을 찾았다.

지금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봄철토지정리기간 더 많은 토지를 정리하고 새땅을 찾을 목표밑에 계속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