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기쁨에서 보람을 찾는 봉사자들

개선청년공원 종합식당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의도가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얼마나 이악하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얼마전 개선청년공원 종합식당을 찾았던 우리는 뜻밖에도 류다른 청량음료품평회를 목격하게 되였다.

우리와 만난 지배인 최영실동무는 인민들에게 봉사할 청량음료와 음식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당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기념일은 물론 주마다 1차씩 청량음료품평회와 시식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오늘도 개선청년공원 종합식당의 봉사자들은 자기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워오던 나날에 이곳 봉사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봉사활동에서는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가.

어느해 봄날 튀기만두집의 봉사실태를 알아보던 최영실동무는 인민들에게 봉사할 만두의 소가 색갈이 좋지 못한것을 알게 되였다.

알아보니 만두소로 리용하는 양배추의 절임을 잘하지 못한 결과였다.

자신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본 최영실동무는 이 일을 계기로 봉사자들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깊이 새겨줄 결심을 가다듬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온 식당의 관심속에 짧은 기간에 수십t의 양배추를 절임할수 있는 탕크가 꾸려지게 되였다.

그후 봉사자들은 인민들에게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만두를 봉사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갔다.

그 나날 결코 음식물의 질만 높아진것이 아니였다.

자기들이 노력하는것만큼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높아진다는것을 온몸으로 체험한 나날이기도 하였다.

식당의 봉사자들은 자기들이 만드는 료리마다에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였다.

1년전 김선화동무가 호트도그를 만드는 가공작업반의 반장으로 임명되였을 때였다.그는 앞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두고 생각이 많았다.걱정이 컸다.

그때 그의 눈앞에 떠오른것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이동식밀쌈매대를 찾으시여 밀쌈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으시고 인민들이 밀쌈매대앞을 떠날줄 모른다고 하는데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더욱 활짝 꽃피우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마침내 김선화동무를 비롯한 가공작업반원들은 본래의 호트도그와는 달리 빵속에 쏘세지를 넣은 새로운 형식의 호트도그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이렇게 만든 호트도그를 지난 5.1절에 봉사하였는데 인민들의 반영이 대단히 좋았다.

그날 개선청년공원의 여러 식당에서 보기도 좋고 먹기에도 편리한 호트도그를 맛보며 기쁨속에 웃음짓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이들은 봉사자의 긍지와 보람은 인민의 기쁨속에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오늘도 개선청년공원 종합식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의 충복이라는 높은 자각과 영예감을 지니고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