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층 및 고층살림집건설 힘있게 추진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216사단과 군인건설자들,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이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5일현재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기존살림집들의 내부개건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고 30여동의 새로운 고층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삼지연전역에서 날로 확대되고있는 공사성과는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로동당시대의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변모시키려는 백두전역용사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영웅적투쟁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4월초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자들을 총궐기시켜 2단계 공사대상들을 계획대로 무조건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해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지금 삼지연군건설장으로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달려와 공사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정치부의 지도밑에 시공단위들에서 공사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면밀한 작전을 펼치고있다.건설정형을 수시로 장악하면서 걸린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현장들에 세워진 붉은기와 직관선전판들, 기백있게 벌어지는 기동예술선동대들의 경제선동활동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에게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온 나라가 백두전역을 지켜본다는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천수백세대의 기존살림집내부개건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고 새로 일떠서는 10층이상의 살림집골조들이 경쟁적으로 키를 솟구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 장일수소속부대와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가 맡은 살림집내부개건공사를 손색없이 결속한데 이어 새로운 살림집건설에서 눈부신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 1, 2, 3련대들과 여러 직속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공공 및 산업건물, 원림 및 도로공사를 비롯한 아름찬 건설을 립체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하부구조물과 당면한 살림집골조공사성과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확대하고있다.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와 황해북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기존살림집들의 내부개건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마감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온 건설장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청년전위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이들은 미끄럼식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공사의 질을 보장하면서 골조공사속도를 끊임없이 높이고있다.

922건설려단아래 평양시, 황해남도, 남포시련대와 철길건설려단 함경북도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기공구와 자재보장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맡은 살림집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줄기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전국청년건설기능공경기에 참가한 기능공들의 투쟁기세도 좋다.

평양시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선발되여온 청년건설기능공들은 삼지연군을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시키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 의지 안고 최근 20여일동안에 수백개의 휘틀제작과 조립, 1만 5천여㎡의 미장작업, 방대한 용접작업을 진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백두대지에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216사단과 군인건설자들,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날이 갈수록 삼지연군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본보기로 훌륭히 변모되여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