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도 높고 쓰기에도 편리하게

평천고려약공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려약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지난 4월 10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한 평천고려약공장에서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문순옥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지난해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속보판을 통한 혁신자소개, 작업현장에서의 해설선전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화선식정치사업은 종업원들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최대로 발동시키였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작업반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 속에 리윤희, 하성춘, 박은경동무를 비롯한 많은 종업원들이 영예의 혁신자로 자라났다.

일군들은 록사향, 소체환을 비롯하여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고려약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효능도 높고 쓰기도 편리한 여러가지 고려약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과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창발성에 의해 자체의 연구력량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황금민들레간염알약을 비롯한 여러가지 새 제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약초확보사업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공장의 고려약들이 사용자들속에서 효능도 높고 쓰기도 좋다는 반영이 제기되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약초채취를 최적기에 하고 제품생산의 전문화를 실현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평천고려약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