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양종축장 건설, 60여정보의 풀판 조성

신의주시에서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신의주시에서 목표를 높이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현대적인 양종축장을 건설하고 60여정보의 풀판을 조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며 어디서나 축산열풍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풀판조성에 유리한 신의주시 하단협동농장지구에 현대적인 양종축장을 최단기간에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능력있는 일군들로 종축장건설을 위한 현장지휘부가 조직되였으며 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았다.

시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수백t의 세멘트와 수천㎥의 혼석을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었다.

시당책임일군은 자주 현장에 나가 양종축장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김정호동무를 비롯한 현장지휘부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건설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갔다.그들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힘있게 발동하였다.

건설자들은 건축물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일떠세우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리였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4개 호동의 양우리와 수의방역실, 먹이가공실, 먹이창고, 여러개의 지하풀절임창고 등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시에서는 양종축장건설과 함께 60여정보의 풀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갔다.또한 새로 건설된 종축장에 80마리의 종자양을 보내주었다.

현대적인 양종축장이 건설됨으로써 신의주시안의 농장들에서 양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송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