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과수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 과일생산을 더욱 늘이자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사리원과수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과 수산, 과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더욱 풍족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리원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과일나무영양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이 농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48(1959)년 6월 18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곳을 찾으시여 과수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을 되새겨보며 백보현, 김건철동무를 비롯한 농장일군들은 뜻깊은 올해에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과일나무의 영양관리를 과학화하여야 그루당 과일생산량을 높일수 있다.

라순철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기술일군들은 근로자들속에서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여 열매솎음과 가지자르기, 덧거름주기, 농약뿌리기 등 과일나무영양관리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시기별에 따르는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농장에서는 과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과학적인 시비체계를 세우고 질좋은 물거름을 과일밭들에 내는데 힘을 넣고있다.

과일나무영양관리에서는 제12, 11, 13작업반이 모범을 보이고있다.

작업반장 리인성동무를 비롯한 제12작업반의 근로자들은 갈탄버럭에 의한 흙보산비료생산에 힘을 넣어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거름을 호원에 냈으며 과일나무밀식재배를 하고 덧거름주기를 과학적으로 해나갔다.

그들은 여러곳에서 진거름을 끌어들여 과일나무밑에 묻어주었다.

제11, 13작업반의 근로자들은 과일나무가지자르기와 모양만들기를 자연지리적조건과 과일나무들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해나갔다.

이들은 해비침조건과 통풍조건을 보장하고 기계수단을 리용하는데 유리하게 과수밭조성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제8, 9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과일나무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광물성살충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약을 자체로 해결하고 약뿌리기를 적기에 진행하면서 병해충구제사업을 본격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뜨락또르와 경운기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장을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드높은 열의를 안고 과일나무비배관리에 떨쳐나 날마다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