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과수정책을 높이 받들고 혁신의 한길로 내달리는 과일군

날로 꽃피는 선경마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입니다.》

100리 청춘과원이 자리잡고있는 과일군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희한한 전경이 펼쳐지고있다.

군안의 어느 농장, 어느 작업반에 가보아도 자기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해에는 염전농장에서 단 한해사이에 현대적인 문화회관과 농업과학기술보급실, 유치원, 문화후생시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을 특색있게 건설하고 백수십동의 농촌문화주택을 아담하게 꾸려놓았다.지대적특성에 맞게 일떠선 살림집들은 휴양각을 방불케 한다.어느 집이든 대문을 열고 뜨락에 들어서면 과일나무들이 자라는 널직한 마당과 터밭, 아늑한 살림방과 부엌이며 세면장에 대뜸 마음이 끌려 누구나 이런 집에서 살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염전농장만이 아니다.

신대, 신평, 북창, 덕안, 포구, 신영농장을 비롯한 어느 농장마을에 가보아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져 사람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어찌 농촌마을들뿐이랴.

읍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은덕원과 군문화회관, 소년회관, 미래원, 군인민병원, 풍천유치원의 건물외부와 내부는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히 자랑할만 하다.

대형전광판이 설치된 군문화회관의 넓은 앞마당은 언제나 주민들의 웃음터로 되고있으며 중심도로의 가로수들과 공공건물들에 설치한 불장식으로 읍거리가 도시부럽지 않게 이채를 띠고있다.

지난해에도 군에서는 전반적인 도로들에 대한 기술개건에 힘을 넣으면서 수십동의 다층살림집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있어 100리 청춘과원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군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으로 잘 꾸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자.

지금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읍지구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킬 불같은 결의를 안고 여러 대상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글 및 사진 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