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자

이삭당 알수를 늘이는데 모를 박고

황주군 장천협동농장에서

 

황주군 장천협동농장 일군들이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극복하고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이삭당 알수는 농작물의 소출을 이루는 요소의 하나이다.

일군들은 이 문제를 중시하고 고온현상을 극복하고 이삭당 알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일반적으로 논벼는 이삭이 생겨 자라는 시기와 이삭패기, 물알드는 시기에 고온현상이 있으면 쭉정이가 많이 생기고 천알질량이 가벼워져 소출이 떨어진다고 한다.

일군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극복하고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할 각오밑에 고온속에서도 이삭당 알수를 늘이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모색하였다.좋은 안들이 나왔다.

일군들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당정책을 뼈에 새기고 두가지 문제에 모를 박았다.

우선 물관리방법을 개선하여 논물과 토양온도를 낮추도록 하였다.여기서 중시한것은 토양온도를 낮추고 산소함량을 높여주면서 논벼의 물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줄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관리에 힘을 넣도록 한것이다.그리고 물대기조건이 좋은 포전들에서는 흐름식물대기를 진행하여 논물온도를 낮추게 하였다.또한 논물을 지나치게 말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높은 온도조건에서 논에 오래동안 물을 대지 못하여 큰 금이 갈 정도로 지나치게 마르면 기온과 토양온도가 같이 높아지므로 고온피해를 심하게 받기때문이였다.

다음으로 해비침률이 높고 고온현상이 있는 조건에 맞게 논벼의 영양관리를 잘하면서 병해충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였다.

영농방법을 혁신한다고 저절로 성과가 이룩되는것은 아니다.치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될 때 대중의 앙양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성과를 거둘수 있는것이다.

일군들은 작업반들에 나가 기술적지도를 짜고들었다.모를 박은것은 낮과 밤의 온도차이와 하루평균기온, 낮최고기온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그에 맞게 여러가지 물관리방법을 받아들이는것이였다.또한 고온이 지속되면 벼의 잎색이 심하게 떨어지고 뿌리의 기능이 약해진다는것을 고려하여 천연생물활성제나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 등 여러가지 영양원소들이 포함된 액체비료를 분무하는것이였다.그리고 잎덧비료주기와 농약뿌리기를 같이 진행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가물이 지속되다가도 장마철에 폭우가 내릴것을 예견하여 강냉이이삭형성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이들은 폭우가 내리면 빛합성이 약화될수 있는 조건을 고려하여 그에 맞게 비료주기를 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농작물의 생육이 안전하게 담보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