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원을 새로 건설

황해북도에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 은파군의 경치좋은 곳에 양생원을 새로 일떠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를 바로 실시하기 위하여서는 정휴양소와 영예군인보양소, 양로원, 양생원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양생원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보양생들의 생활상편의를 철저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양생원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갔다.

은파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양생원건설을 맡아 자체의 힘으로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양생원건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군에서는 이미 양로원을 건설한 경험에 토대하여 양생원건설을 빠른 기간에 끝낼 계획밑에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부쩍 높이도록 떠밀어주었다.

지휘부일군들은 돌격대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돌격대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기초굴착과 타입공사를 비롯한 작업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공사속도가 빨라지는데 맞게 군에서는 모든 작업공정들이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진척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는 한편 마감건재들과 가구비품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해나갔다.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 읍지구 가두녀성들도 건설장에 달려나와 로력적, 물질적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도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도에서는 양생원준공을 앞두고 보양생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없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그 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을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