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를 자아내는 불량식품문제

 

세계적으로 불량식품에 의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지난 6월초 유엔은 해마다 세계적으로 약 6억명이 불결한 식료품을 먹은 후과로 앓고있으며 그중 42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밝혔다.

뛰르끼예의 어느 한 쎈터에서는 지난 7월 19일 56명의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한 후 갑자기 게우기, 열나기 등 증상을 보여 병원에 실려갔다.이보다 앞서 일본 나가노현의 오따리촌에 있는 호텔에서는 중학생 약 70명을 포함한 190명이 식중독에 걸렸다.삿뽀로시에서도 약 140명이 불결한 음식을 먹고 집단적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프랑스의 한 양로원에서는 지난 4월초 여러명의 사람들이 불결한 음식물을 먹고 목숨까지 잃었다.에스빠냐의 발렌씨아시에서는 2월 중순 변질된 음식물을 먹은것으로 하여 1명이 목숨을 잃고 30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람들은 불량식품이 식탁우에 뻐젓이 오르는데 대해 격분해하고있다.

지난 1월 뽈스까에서는 중병에 걸린 소들을 도살하여 아무런 검사도 진행하지 않고 합격도장을 찍어 판매지점들에 보내는 동영상자료가 텔레비죤화면으로 공개되였다.이로 하여 뽈스까는 물론 소고기를 수입한 스위스와 핀란드 등 나라들에서 소고기제품들을 회수하느라 복닥소동을 피웠다.

미국에서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5억 5 000만개의 닭알이, 오스트랄리아의 여러 주에서는 바늘 혹은 기타 뾰족한 금속이 박혀있는 딸기들이 발견되였다.이러한 실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그러면 불량식품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위생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농산물과 식료품이 판매되기 시작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제기되였지만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않고있다.

돈벌이에 환장한 업체들이 불량식품인줄 뻔히 알면서도 거리낌없이 판매하고있기때문이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유엔은 6월 7일을 세계식품안전의 날로 규정하고 사람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2019년 전국식품안전선전주간활동이 개막되였다.정부는 식품안전에서의 《4가지 가장 엄격한것》을 준칙으로 삼고 식품안전책임제를 엄격히 집행하며 식품안전기준체계를 완비하고 감독과 관리를 계속 강화하며 식품분야에서의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하고 기업들이 법과 규률을 준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아프리카동맹은 지역나라들이 식품안전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을것을 호소하는 등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농산물 및 식품안전규정을 새롭게 작성하고 그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며 위법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엄하게 처리하는 질서를 확립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