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양덕땅의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보답의 마음

 

《아버지,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건설장에 찾아가자요.》

이것은 양덕군 읍 126인민반에서 사는 리영호동무의 가정에서 울리는 목소리이다.

안해의 얼굴에도, 딸 축복이의 얼굴에도 온천관광지구건설에 자기들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한다는 긍지가 어려있다.지난 기간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하여 여러차례 건설장을 찾은 이들이였지만 오늘도 그 걸음은 계속되고있다.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 안고 온 가족이 모여앉아 고향땅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지성을 합쳐가고있는 리영호동무와 그의 가정,

지금 군안의 어느 가정, 어느 일터에서나 이런 뜨거운 마음이 하나의 대하가 되여 흐르고있다.

들끓는 대건설장에 소박한 지성이나마 바치는 이 길이 자기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려는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기에 지금 군안의 인민들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떨쳐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