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양덕땅의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양덕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온 양덕땅이 하나의 숨결로 높뛰고있다.

양덕군을 짧은 기간에 온천관광지구로 훌륭히 변모시키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평안남도인민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철도로동계급이 완공의 시각을 향해 줄달음치고있다.

양덕군의 일군들과 인민들도 자기 고장을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당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건설대상을 하나씩 맡고 내려가 공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특히 실력있는 일군들을 군이 맡은 30여개 건설대상에 파견하여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자기의 고장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리려는 군안의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대상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공사를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하여 은덕원, 도서관을 비롯한 건물들의 골조공사를 전부 끝내고 현재 내외부미장을 마감단계에서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양덕군안의 많은 인민들이 매일 건설장에 찾아와 아낌없는 로력적지원을 하면서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이바지하고있다.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의 안해들은 가족소대를 뭇고 건설자들의 일손을 힘껏 도와주고 휴식시간에는 호소성이 강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으로 그들의 투쟁열의를 고무추동하고있다.

이들만이 아닌 군안의 많은 인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건설장으로 달려나왔다.양덕군 읍 164인민반 신정실, 룡계소학교 소년단지도원 민향림, 은정고급중학교 학생 김지성…

집단적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성의있는 물자들을 지원하고 때로는 휴가까지 바쳐가며 로력적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의 물결은 끊기지 않고있다.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합쳐져 양덕군에서는 지금 이 시각도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