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에 지하수를 효과있게 리용

혁신적인 방법으로 굴포들을 개건

은률군 서곡협동농장에서

 

지난 7월 은률군 서곡협동농장에서는 농업성에서 조직한 지하수시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이 있었다.여기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것은 농장에서 개건한 굴포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굴포도 만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수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두벌농사에서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몇해동안 가물이 지속되여 물원천이 줄어들면서 농장 관개시설의 하나인 굴포의 물도 말라버렸다.그래서 농작물의 생육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였다.

농장에서는 지하수를 적극 리용하여 관개수를 해결할 목표밑에 굴포들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

농장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탐사를 진행하면서 위치를 확정하고 이 사업을 내밀었다.

농장에서는 어느 한 중앙기관과 힘을 합쳐 굴착기로 굴포바닥을 종전보다 수m나 더 팠다.예견했던대로 지하수가 나왔다.결과 15정보의 포전에 관개용수를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어느 한 작업반에서는 침강정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이미 있던 굴포들을 개건해나갔다.작업반에서는 물이 말라버린 굴포바닥의 수m밑에 지하수가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굴포바닥의 전 면적을 파내고 돌쌓기를 하던 종래의 방법대신 직경이 큰 콩크리트관들을 지하수가 있는 위치까지 박는 형식으로 굴포를 개건하기로 하였다.

작업반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필요한 콩크리트관들을 자체로 생산하였다.그리고 굴포바닥에 콩크리트관들을 깊이 박아 지하수를 관개수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작업반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굴포들을 개조하였다.그리하여 지하수를 가물극복에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