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단상

전형들의 나이

 

《양묘장의 푸른 나무모들속에서 웃음짓던 박병준동지의 주름깊은 얼굴을 보면서 인간의 나이와 청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대학 학생들인 김해연, 채송림동무들이 보내온 편지의 한 대목이다.

자기의 청춘을 다 바쳐 조국에 젊음을 더해준 전형의 모습에서 인생과 청춘의 참뜻을 새롭게 새기는 청년대학생들의 고백을 들으며 우리의 생각도 깊어졌다.

꽃나이 그 시절로부터 오늘까지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세포땅의 푸른 숲을 가꿔온 시대의 전형, 그는 오늘도 청춘시절의 그 열정과 기백으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걷고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청춘이 흘러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인생의 리치이다.

그러나 우리의 새 세대들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은 그의 모습에서 그가 가꾼 푸른 숲과도 같은 청춘을 보고있는것이다.

인간의 나이는 흘러간 세월의 년륜에 따라 계산되고 청춘은 인생의 한철이라지만 애국의 한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전형들의 삶은 영원한 청춘으로 빛난다.

우리의 10명 전형들이 나이와 초소는 서로 달라도 한모습으로 안겨오는것은 바로 이때문이 아니랴.

그렇다.

전형들의 나이, 그것은 영원한 청춘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