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중소농기구준비를 빈틈없이

 

장연군 석장협동농장에서 중소농기구준비에 힘을 넣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농장일군들은 강냉이밭면적이 대부분인 실정에 맞게 중소농기구준비를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들은 한개 작업반씩 맡고나가 중소농기구준비를 잘해야 가을걷이를 제때에 하여 낟알허실을 막을수 있다는것을 농장원들에게 실례를 들어 이야기해주면서 달구지와 낫, 구럭 등을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또한 분조창고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부족되는 농기구들을 새로 만드는 일을 도와주고있다.

중소농기구준비에서는 제2작업반이 앞서나가고있다.작업반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농기구가지수와 수량을 따져보고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켜 필요한 중소농기구들을 자체의 힘으로 갖추기 위한 사업을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제3, 5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도 낫과 구럭, 삼태기를 비롯한 농기구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농장일군들은 앞선 작업반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며칠내로 중소농기구준비를 완전히 끝낼 목표밑에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