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방선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영원히 빛나리라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를 들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습니다.》

선군으로 조국의 존엄을 지켜주시고 인민의 삶을 꽃피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은 인민들이 부르는 노래를 통해서도 온넋으로 절감하게 된다.

선군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가 울리고있다.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주체95(2006)년에 창작되였다.오늘도 이 가요를 부르느라면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다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가슴후덥게 안겨온다.수백수천권의 책에도 다 담지 못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길을 생활적으로 집약화하여 보여준것으로 하여 작품은 인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눈내리는 설날에 찾은 그 초소는 예서 어디냐

비내리는 봄날에 오른 그 고지는 예서 어디냐

수십성상 군인들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이건 다 찾아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과 같은 이야기는 동서고금에 없었다.

력사의 그 길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길이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진정 조국앞에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인민군대와 함께 헤치시기 위해 철령을 넘고넘으시고 세찬 파도가 이는 초도의 항해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가 수호될수 있었으며 내 나라는 군력이 막강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승리의 지략과 무적필승의 담력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는 언제나 기쁨이 샘솟았고 훈련장마다에서는 일당백의 기상과 용맹이 나래치였다.

언제인가 최전방에 위치한 고지에 올랐던 한 외국인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처음에 고지로 오를 때 거기에 어떤 전략로케트기지가 있는줄로 생각하였다.그런데 뜻밖에도 고지에는 군인들밖에 없었다.과연 김정일동지께서 여기에 오셨댔는가 하는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그러다가 군인들의 초소병영에 모셔진 기념사진을 보고서야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아니라 군인대중을 굳게 믿고 펼치시는 위대한 정치임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사들에게 부어주신 혈연의 정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어느해 12월의 명절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년말이 되니 최전연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동무들이 더 기다릴것 같아 오늘 새벽에 이곳으로 떠났다고 하시면서 밖은 캄캄하고 눈이 많이 내려 길은 험하였지만 최전연초소로 달리는 마음은 기쁘고 가벼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년열두달 명절날, 일요일도 가리지 않으시고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우에 꽃펴난 사랑의 이야기는 저 하늘의 별무리처럼 많고도 많다.

이렇듯 위대한 서사시를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이야기들을 가지고 엮어나간것으로 하여 작품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력사의 화폭들을 눈앞에 펼쳐보이고있다.

《야전차를 몰고 넘으신 험한 령은 저 산 아니냐 줴기밥을 들며 앉으신 잔디밭은 저기 아니냐》라는 노래의 구절구절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과 더불어 너무도 귀에 익은 말이고 가슴울리는 혁명일화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이다.

야전차라는 소중한 부름을 새기는 인민의 마음속에 오성산의 칼벼랑길이 떠오르고있다.

152굽이의 칼벼랑길이 있는 오성산,

안개도 쉬여오른다는 오성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음 오르실 때에는 장마철이여서 도로상태가 말이 아니였다.하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후날에 오르실것을 말씀드리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야전차에 오르시였다.오성산마루를 가까이했을 때 야전차가 아찔한 벼랑쪽으로 지치였다.천길낭떠러지까지는 불과 수십cm,

그 순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전차에 어깨를 대시고 일군들과 함께 미시였다.아슬아슬한 칼벼랑길을 톺아 오성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게 된 군인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조국을 수호하시였고 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전선길은 그야말로 사생결단의 의지가 없이는 걸을수 없는 길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이른새벽에도 가고 깊은 밤에도 갔으며 눈오는 날에도 가고 비오는 날에도 갔다고, 최고사령부는 언제나 전선에 있었다고 하시면서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일화도 바로 그때 나왔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에 담겨진 깊은 의미를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시대적높이에서 밝힌것으로 하여 철학성이 있는 작품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그 나날을 모두 합치면 선군혁명실록이 되리

그 자욱을 이어놓으면 선군령도 리정표 되리

노래하라 전선길아 노래하라 전선길아

길이 빛날 이 길우에 장군님 쌓은 업적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전선길이 있어 병사들의 정신세계는 비상히 높아졌으며 전사회적으로 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 된바람이 일어났다.

전선길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신념으로 싸운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평가해주시고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보시면서 그들의 투쟁본때를 온 나라 인민이 본받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길에서 인민은 인민군대의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시대의 봉화를 지펴올리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승리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갔다.

작품은 절세위인의 전선길에 대한 진실한 예술적형상과 깊이있는 예술적일반화를 통해 우리 혁명의 승리의 법칙을 밝힌것으로 하여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을 가지고있는것이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평화시기에 결사의 각오를 품으시고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길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12월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수수한 야전복인 잠바를 입으시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찾으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어찌 그뿐이랴.주체101(2012)년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아침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105땅크사단은 명칭만 불러보아도 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느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든것을 위대한 장군님 식대로 해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선길을 이어가시며 찾고찾으신 인민군부대들과 초소들은 그 얼마이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시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전선길을 따라서는 심정으로 일해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어버이장군님의 업적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내 나라의 군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당의 부름따라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8월의 강산에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끓이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오직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갈것이다.

천만이 굳게 뭉쳐 전진해가는 신념의 길,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투쟁의 그 길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은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차수